온세미컨덕터, 업계 선도적인 초고 PSRR 레귤레이터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2018.06.05 10:35

온세미컨덕터가 새로운 초저잡음 LDO 레귤레이터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LDO 레귤레이터의 드롭아웃 전압은 80mV 정도로 낮은 수준이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이와 더불어 12μA에 불과한 무부하 대기 전류가 배터리 연장 가능성을 한층 확대시킨다.

자동차를 포함한 이미징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가능한 한층 개선된 PSRR 성능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가 업계 최고 수준의 PSRR(Power Supply Rejection Ration)을 갖춘 새로운 초저잡음 LDO 레귤레이터를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NCP16x 시리즈는 AEC-Q100 인증을 획득한 NCV816x와 더불어, 자동차 ADAS 이미지 센서 모듈, 휴대용 장치, 그리고 802.11ad WiGig와 블루투스 및 WLAN을 포함하는 무선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온세미컨덕터가 업계 최고 수준의 PSRR을 갖춘 새로운 초저잡음 LDO 레귤레이터를 선보였다. [사진=온세미컨덕터]
NCP16x 시리즈는 1.9V에서 5.5V에 이르는 폭넓은 입력 전압 범위를 갖춘 네 개의 소자로 구성되어 다양한 최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공통 패키지 풋프린트에서 250mA, 450mA, 700mA의 출력 전류를 갖춰 더욱 뛰어난 설계 확장성을 구현했다. 또한, 98dB에 이르는 초고 PSSR은 불필요한 전원 잡음이 민감한 아날로그 회로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하며, 6.5uV RMS의 초저 잡음은 추가적인 출력 정전용량의 필요성을 없애준다.

새로 선보이는 LDO 레귤레이터의 드롭아웃 전압(Drop-out Voltage)은 80mV 정도로 낮은 수준이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이와 더불어 12μA(마이크로암페어)에 불과한 무부하 대기 전류가 배터리 연장 가능성을 한층 확대시킨다. 전체 애플리케이션에서 정확도 ±2%로 1.2V~5.3V의 고정 출력 전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출력에서 1µF 정전 용량만으로 안정적으로 작동가능해 비용과 시스템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새로운 특허 아키텍처를 구현해 초고 PSRR 성능을 달성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보유한 선도적 입지를 한층 확대했다. 10kHz~100kHz에 이르는 폭넓은 주파수 범위에 걸쳐 높은 PSRR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최종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ADAS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애플리케이션에 NCV8163를 사용하면 픽셀에 적용된 전압 신호를 손상시키는 전원 잡음을 필터링해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WiGig 802.11ad와 같은 무선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NCP167 사용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초고 PSRR과 초저 잡음 기능을 결합해 깨끗한 전원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의 전략당 비트 효율을 보장한다.

온세미컨덕터 팀 카스케(Tim Kaske) 연구개발부문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 “새로 선보이는 초저 잡음 LDO 시리즈는 기존 LDO를 30dB 이상 뛰어 넘는 획기적으로 향상된 PSRR을 제공한다. 이 제품을 통해 우리 고객들이 새로운 성능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DO는 여전히 저전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다. 크기가 작고 소음이 적은 반면, 성능은 더욱 향상된 PSRR은 잡음에 민감한 PF와 이미지 센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이상적인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 새로운 LDO 제품군을 사용한 이미지 센서 레퍼런스 설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온세미컨덕터가 제공하는 시스템 레벨의 애플리케이션은 엔지니어들이 현재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이미지 품질 센서 솔루션을 신속히 구현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NCP16x 장치는 TSOP-5, XDFN-4 및 WLCSP-4에서 사용할 수 있다. NCV816x는 TSOP-5와 XDFN-4에서 사용 가능하며, 모두 고밀도 설계에 적합한 제품들이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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